회사에서 등기가 도착한다는 문자를 받고 혹시나..설마..하는 마음으로 끝나자마자 바로 집으로 직행!

 

집에와서 우체부아저씨를 열심히 기다렸어요..

 

6시좀넘어서 벨소리가 들리자마자 후다닥!!

 

 

 

 

으왕...손이 부들부들..조심스레 뜯어봤어요..

 

 

 

........말이 안나와요..ㅠㅠㅠㅠㅠ

그냥 사랑해요 더스타..ㅠㅠ

감사합니다..평생 간직할께요...ㅠㅠ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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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독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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