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제도내려온다고 업로드를 못한건 핑계아닌 핑계네요..하하..

몇주전에 인천에서 강아지를 입양해왔습니다. 장모치와와인데 고향집이 아닌 거제도에서 키우게됬어요

 

인천에서 데려올땐 조막만하던 아이가 오랫만에보니 많이 큰것같더라구요.

귀도 접혀있었는데 이제 양쪽 다 쫑긋 섰습니다.

 

이쁜사진을 찍고싶은데 애가 어릴땐 조용하더니 이제 거제도에서 생활하는집이 익숙해졌는지 너무 똥꼬발랄하게 뛰느라 사진찍기가 힘드네요..그래서 자는사진밖에 못찍은건 안비밀입니다..ㅎㅎ

 

 

 

토요일날 4차접종을 맞고왔는데. 아픈데도없고 잘 자라주고있어서 참 고마웠어요.

의사선생님께서도 저희두두 이쁘다고 그렇게 칭찬해주셔서 뿌듯뿌듯..

인천까지 데리러간 보람과 두두부심이 막..ㅎㅎ

 

처음에 거제도에 데리고 네려왔을때 거제도는 벌써 벚꽃이 피고있었는데 주말에 비가오면서 벚꽃잎들이 다 떨어지고 푸른잎이 나오고있더라구요. 그래서 사진은 저번에 내려왔을때 사진으로 대처합니다.

 

 

모두들 좋은하루되세요~ :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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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독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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